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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 송하윤 학폭 정리
1일 사건반장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악역으로 한창 주가를 달리고 있는 여배우 S씨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학폭 가해자란 사실이 피해입은 제보자로 인해 세간에 알려졌다 여배우 S 씨는 얼마전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연기 20년째를 맞이한 배우 송하윤 제보자는 2학년일 당시 S씨로 지목된 송하윤과 아는 사이로 점심시간 놀이터로 불려나가 이유없이 한시간 반동안 뺨을 맞았다고 진술을 했다 당시 S씨는 3학년으로 제보자 보다 한 학년이 높았고 당시 남자친구가 학교에서 잘나가는 일진이였기 때문에 본인이 남자였지만 한 학년 높은 선배누나에게 저항할 수 없었다며 S씨는 또 다른 학교 폭력으로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고 전하며 제보자는 때린 이유도 모른채 지금껏 살았으며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6개월 후 이민을 갔다고 전했다 차후 송하윤이 배우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전해 들었다고 한다
이민을 가면서 한국 드라마나 예능에는 관심없이 살다가 얼마전 예능에 나온 송하윤을 보고 피해자를 잊고 지내는듯한 모습에 그날에 사건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어 소속사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묵묵부답이였고 무대응으로 간주 하겠다고 하니 미국에 있는 제보자를 한국으로 불렀으며 이를 거절하자 미국으로 배우와 함께 가겠다는 답이 돌아왔으며
이를 거부한뒤 사건반장측에 제보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에 의하면 공개되지 않은 증거자료들이나 추가 피해자들이 더 있음을 알렸고 금전적인 요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어린 사과를 원한다며 밝혔다
2 . 송하윤 소속사 측 전학은 사실
소속사와 제보자 측이 서로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학교 폭력사건과
연루되면서 강제 전학을 간것은 사실이라며 새로운 입장을 내놓았다 킹콩by스타쉽은 송하윤이 학폭과 관련해 강제전학을 간것은 맞으나 폭력에 직접 가담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학교 폭력 사건의 피해자A씨는 당시 송하윤의 짝궁이였다며 폭행 당일 가해자들이 A씨가 오면 알려달라 했고 겁에 질린 송하윤이 A씨의 등교사실을 알려줬을 뿐이라며
A씨를 직접 폭행하지 않았다는 것이 소속사측 주장이다 그 당시 연예계 활동 중이라 사건을 빨리 마무리 하고 싶었던
소속사 측이 피해자에게 합의금을 주고 타의가 아닌 자발적인 전학을 갔던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에 답변과는 무관하게 커뮤니티 에서는 고등학교를 세번 옮겼다는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혼란스러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3 .송하윤 사건반장 다시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