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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 전종서 학폭 논란
송하윤에 이어 전종서까지 학폭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커뮤니티와 SNS에 여배우 J씨에 학폭 논란이 빠르게 확산 되고 이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최초로 폭로글을 이은 작성자는 J씨로 거론되고 있는 배우의 실명을 폭로하며 전종서의 광고가 너무 많이 뜨길래 화가 나서 기사를 찾았다 학폭 논란에 관한 글이 있으면 칼같이 지워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자신이 썼던 글도 지워졌다며 한국에서 학교를 안 나왔다고 루머라고 하는 글에는 영등포 소재 중학교를 중2학년 초반까지 다니다가 유학을 갔다고 설명을 하며 전종서는 툭하면 애들 체육복과 교복을 훔치거나 뺏고 애들이 안주면 욕 하고 다굴의 대상이 되었다며 작성자 본인도 한때 체육복 안줬다가 미친X라며 욕설을 들었으며 화장실까지 쫒아와 문을 발로 찼고 두려움에
조용해 지면 밖으로 나가기도 했다며 주장했다 피해자들은 꾸준히 피해 사실의 글을 작성하고 있고 소속사 측은 매우 발빠르게 삭제하고 있다며 무언가 감추고 싶은 사실이 있으니 저러는 거 아니겠냐며 전종서에 얼굴만 보면 고등학교 시절
트라우마가 생각이나 속상해서 다른 일들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며 전종서에 학폭 논란에 대해 밝혔다
2 . 전종서 소속사 입장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의 반응은 여전히 예상했던 대로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확인한 즉시 전종서 배우와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사실관계를 면밀하게 체크하였고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하였기에 공식적인 대응을 자제해 왔지만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와 게시글 악의적인 댓글에 확산과 배우와 주변분들에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기에
허위사실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법무법인을 통해 배우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조취를 취하겠다며
허위 사실에 대한 게시글들은 소속사에서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고소를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게시글과 허위사실에 대한 글들은 소속사에서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고소를 준비 중에 있다며 이 시간 이후로도 당사는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이를 온라인상에 게재하거나 전재,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배우의 명예와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3 . 잇단 피해자 속출
전종서 학폭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종서에게 피해당한 피해자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영원중 졸업한 94년생 사람들을 찾는다 " 제목의 글이 게시가 됐다 작성자는 본인을 전종서 댓글 단 사람중 한사람 이라고 밝히면서 다시
한번 더 용기낸 이유는 댓글이 주작이니 , 인증도 못할거면서 한사람 인생을 망치냐 하는 글들을 보며
또 한번 상처받고 다시 용기를 냈다고 작성했다
작성자는 현재도 영등포에 거주하고 있지만 내 자식만큼은 영원중에 보내고 싶지 않다고 할 만큼 당시에 많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글쓴이는 영원중 재학시절 같이 증언해 주실분을 찾는다며 생각있으시면 댓글을 달아달라 그러면 쪽지 드려 재학 여부 인증후 주소를 보내드리겠다고 남겼다